고객센터
지난번 보내주신 사진속의 따님이 몇 달사이에 많이 커지고 의젓해진것처럼 보입니다.
부모의 정성을 다한 사랑의 보살핌으로 심리적으로 안정되어 보이는 얼굴입니다.
애기 키우는 것만 가지고도 어려워하는 부모가 있는데 직접 애견 쇼핑몰을 거침없이 진행하시는것을 보면 정말 성심을 다하시는 분들로 느껴집니다.
이번에 보내주신 먹순이의 시진 저희 영상 자료실에 잘보관하여 두겠습니다.
그럼 또 좋은 방문이 있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